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818%↓

금시세닷컴 토요일인 오늘(29일) 기준 금값시세 순금 한 돈(24K, 3.75g)은팔 때 29만6,000원, 살 때 31만8,000원에 거래되고있다. 18K 금시세는 팔 때 21만7,500원, 살 때 2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4K 금시세는 팔 때 16만8,500원, 살 때 19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5만5,000원, 살 때 16만5,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은은 팔 때 3,200원, 살 때 3,4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어제(28일) 21:59:25 34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75,327.12원으로 이전 순금시세인 75,948.47원보다 621.35원(등락률 -0.818%)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는 1돈당 28만2,476원이다.
국제 금값시세는 어제(28일) 21시 59분 현재 기준 T.oz(약31.1g)당 1,643.75달러다.
현재 금값시세(국제 금값시세 기준)는 이전 거래일 금값시세보다 15.30달러 (등락률 -0.922%) 하락했다.
어제(28일) 기준 국제 금값시세는 하락했고, 국내 금값시세도 하락했다.
지난달 22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금융위기인 2009년 3월31일(고가 기준 1422.0원) 이후 13년6개월만에 1400원대를 돌파했다. 지난달 28일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445.00원을 기록했다. 어제(28일) 21시 59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425.50원이다.
유럽에서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 유럽의 천연가스 비축량이 목표치를 달성했고 초겨울이지만 따뜻한 날씨를 유지하고 있어 소비량이 많지 않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유럽 항구에서 하역하지 못하고 대기를 해야할 정도이다. 유럽 천연가스 가격은 지난 6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가격을 보이고 있지만 한겨울에는 가스 사용량이 늘어 천연가스 가격이 다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가 원유생산량을 대폭 줄이면서 미국 유가 하락세가 주춤하자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전략비축유를 추가 방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OPEC+는 ‘사람들이 비상용 비축유를 고갈시키고 있다. 비축유의 원래 목적은 공급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서인데 시장을 왜곡하기 위한 장치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미국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미국을 겨냥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바이든이 물가 안정에 모든 힘을 쏟고 있지만 OPEC+의 석유 감산 행보에 바이든의 중간선거에 먹구름이 끼고있다.
지난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통화정책방향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5%p(빅스텝) 인상을 결정했다. 이전 국내 기준금리는 2.50%로, 이날 기준 금리인상으로 3.00%가 되었다. 이는 10년 만에 기준금리 3% 시대이고, 다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도 한은 사상 첫 기록이다. 물가 상승률은 5.6%로 5%대 중반을 유지하고있고, 한미 금리 격차도 부담이다. 한국은 이날 기준금리를 3.0%로 올렸고, 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3.25% 수준이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0.75%포인트였는데, 이날 기준금리 인상으로 격차는 일단 0.25%포인트로 좁혀졌다. 금리인상 폭이 커질수록 경기침체 위험과 가계 이자 부담이 커지지만 치솟는 물가와 환율을 안정화를 위해 0.5%p(빅스텝)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미국 기준금리는 3~3.25%지만, 올해 말 미국 기준 금리의 중간점은 4.267%까지 뛸 것으로 예상했고, 올해 11월과 12월 금리를 조정하는 회의가 열린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경제전문가 66명에게 물어본 결과, 석 달 전보다 침체 전망이 늘어난 63%, 3분의 2 가까이가 12개월 내 경기 침체가 올 거라고 예상했다. 미국은 최근 3번 연속 기준금리를 0.75%p나 인상했지만, 지난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는 시장의 예상을 넘어 전년 대비 8.2%나 올랐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리를 당분간은 물가 안정을 위해서 올리는 흐름을 계속 가져가야 된다,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그 흐름을 멈추면 오히려 더 비용이 클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에선 아직 위험 신호는 감지되지 않지만, 비은행 금융기관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한미 간 통화스와프 가능성에 대해서는 심리적 안정은 줄 수 있겠지만 만병통치약은 아니라며 현재 고려되지 않음을 명백히 했다.
미국 중부 사령부가 핵 추진 잠수함 웨스트 버지니아를 아라비아해에 배치했다고 발표했다. 핵 추진 잠수함 웨스트 버지니아는 사정 거리 10,000km 이상의 장거리 핵 미사일을 탑재할 수 있다. 미국이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우려하여 러시아에 핵 잠수함 위치를 공개하고 핵 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해 경고를 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30일까지 일정으로 연례 핵 억지 연습인 '스테드패스트 눈'을 시작한 가운데 러시아가 미국에 대규모 핵전쟁 훈련인 그롬 훈련을 실시한다고 통보했다. 그롬은 우리말로 우뢰를 뜻하고, 그롬 훈련은 러시아가 매년 10월 말 실시하는 대규모 핵전쟁 훈련이다. 러시아의 핵 위협과 핵전쟁 대비 훈련을 하는 등의 행보가 이어지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전술 핵무기를 사용한다면 심각한 실수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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