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쏙 빼닮은 추사랑, 리틀 김병만 등극(이젠날따라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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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 따라와' 추사랑이 리틀 김병만이 됐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족들은 안전 체험 테마파크를 찾아 농연 체험에 나섰다.
거침 없는 걸음에 이준수와 재시도 "사랑이 미쳤다" "리틀 김병만인데"라며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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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추사랑이 리틀 김병만이 됐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가족들은 안전 체험 테마파크를 찾아 농연 체험에 나섰다. 농연 체험장은 암흑, 소음, 연기 등 실제 화재 현장과 유사한 체험을 할 수 있게 만든 공간이었다.
특히 아빠들은 추사랑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탄했다. 거침 없는 걸음에 이준수와 재시도 "사랑이 미쳤다" "리틀 김병만인데"라며 놀랐다.
이동국은 "사랑이가 리더형의 아이인 거 같다. 무섭긴 하지만 맨 앞에 서서 지나가고 하는 걸 보니 아빠의 승부욕, 도전 정신 이런 걸 물려 받은 거 같다"고 말했다.
이종혁도 "여리기만 한 소녀인 줄 알았는데 아빠 닮아서 그런가 승부욕도 있고. 그런 걸 보고 놀랐다"고 전했다.
(사진=tvN '이젠 날 따라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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