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가자미 어복 자랑…父 이동국도 부러워 감탄(이젠날따라와)[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어복을 자랑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이동국 부녀와 이종혁 부자는 가자미 낚시에 나섰다.
이에 이종혁과 재시는 준수를 돕기 위해 나섰고, 준수는 드디어 자기 손으로 가자미를 낚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어복을 자랑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이동국 부녀와 이종혁 부자는 가자미 낚시에 나섰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재시는 쉴 새 없이 가자미를 낚아 올렸다. 포항의 아들이라던 이동국은 딸의 실력을 부러워하면서 "쟤 어복 있어" "어복 재시야"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동국이 아슬아슬하게 꼴찌를 탈출하면서 0마리의 준수는 꼴찌를 기록했다. 열심히 낚시에 임했지만 가자미는 지렁이를 물고 도망가기를 반복했다.
이에 이종혁과 재시는 준수를 돕기 위해 나섰고, 준수는 드디어 자기 손으로 가자미를 낚아 올렸다. 그는 바로 아빠에게 가자미를 자랑했고 이종혁은 "준수 꺼 크다"며 칭찬했다.
네 사람은 총 19마리의 가자미를 잡고 육지로 돌아왔다.
(사진=tvN '이젠 날 따라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사연 굴욕 사연 “강수지 이 세상에 안 나왔으면” 이유는?(히든싱어7)
- 母에 버려질까봐 두려운 10살 금쪽이, 유기불안이 만든 막말+욕설(금쪽)[어제TV]
- 장영란, 22억 병원 빚 “♥남편 병원 운영 매일 밤마다 후회했다”
- 이지혜 “성형수술 할 때도 선생님들 녹색 옷 입어, 안정감 있다”(홈즈)
- 금잔디, 故 송해와 재회 일화 “성형 밝히니 그제서야 알아봐”(백반)
- 한소희, 술집 알바하는 근황‥단골 부르는 햇살 미소
- 신민아, 버스 속 자신에 깜짝‥♥김우빈이 반한 러블리 매력
- 김혜수 “내 아기 아님…닮았다니 위험한 발언” 아기 자랑과 해명
- 명문대생 이승현, 미스코리아 진 당선 “더 잘하라는 의미” 눈물
- “눈뜨지 않았으면‥” 박하선, 아픈 딸·동생 사망 고통 속 열연한 ‘첫번째 아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