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시, 가자미 어복 자랑…父 이동국도 부러워 감탄(이젠날따라와)[결정적장면]

이슬기 2022. 10. 2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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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어복을 자랑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이동국 부녀와 이종혁 부자는 가자미 낚시에 나섰다.

이에 이종혁과 재시는 준수를 돕기 위해 나섰고, 준수는 드디어 자기 손으로 가자미를 낚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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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젠 날 따라와' 재시가 어복을 자랑했다.

10월 28일 방송된 tvN '이젠 날 따라와'에서는 강원도 여행을 계속하는 이종혁 부자, 추성훈 부녀, 이동국 부녀, 윤민수 부자가 전파를 탔다.

이날 새벽 이동국 부녀와 이종혁 부자는 가자미 낚시에 나섰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재시는 쉴 새 없이 가자미를 낚아 올렸다. 포항의 아들이라던 이동국은 딸의 실력을 부러워하면서 "쟤 어복 있어" "어복 재시야"라며 연신 감탄했다.

이동국이 아슬아슬하게 꼴찌를 탈출하면서 0마리의 준수는 꼴찌를 기록했다. 열심히 낚시에 임했지만 가자미는 지렁이를 물고 도망가기를 반복했다.

이에 이종혁과 재시는 준수를 돕기 위해 나섰고, 준수는 드디어 자기 손으로 가자미를 낚아 올렸다. 그는 바로 아빠에게 가자미를 자랑했고 이종혁은 "준수 꺼 크다"며 칭찬했다.

네 사람은 총 19마리의 가자미를 잡고 육지로 돌아왔다.

(사진=tvN '이젠 날 따라와' 방송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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