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제이 “♥스틸 이제 없으면 안 되는데” 러브라인 계속(아바타싱어)

이슬기 2022. 10. 29.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바타싱어' 립제이와 스틸이 러브 라인을 이어갔다.

10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에서는 세미파이널 '레전드' 미션으로 '란 & 로기', '스틸', '메모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립제이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은 '스틸'은 "립제이 씨가 이렇게 직설적으로 파이팅을 준 적이 없다. 다음 곡의 제목을 '립제이'로 할 수 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아바타싱어' 립제이와 스틸이 러브 라인을 이어갔다.

10월 28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아바타싱어'에서는 세미파이널 ‘레전드’ 미션으로 ‘란 & 로기’, ‘스틸’, ‘메모리’의 무대가 공개됐다.

백지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사랑이 올까요’를 부른 ‘스틸’은 개성 넘치는 랩으로 전혀 새로운 무대를 만들어냈다.

립제이는 "저도 항상 촬영하러 올 때마다 '아직 살아 계실까' '오늘 꼭 봤으면' 하게 된다. '있었으면 좋겠다'로 바뀌고 있다.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해 스틸을 감동시켰다.

또 립제이는 9위, 8위, 7위, 6위로 위태로운 살아남기를 하고 있는 스틸의 성적을 언급하면서 걱정 어린 시선도 전했다.

립제이의 전폭적인 응원을 받은 ‘스틸’은 “립제이 씨가 이렇게 직설적으로 파이팅을 준 적이 없다. 다음 곡의 제목을 ‘립제이’로 할 수 있다”며 무한 애정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을 이어갔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N '아바타싱어' 영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