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태국어→한국어 이은 4개 국어 언어 능력자(아는형님)

박수인 2022. 10. 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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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외국인 멤버들이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다.

10월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아이들이 전학생으로 등장, '톰보이'(TOMBOY), '라타타'(LATATA) 등 역대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여자)아이들이 외국인 멤버가 절반이 넘는 그룹임이 언급되자 민니는 즉석에서 4개 국어로 간단한 회화를 선보이며 유창한 언어능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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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여자)아이들 외국인 멤버들이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인다.

10월 29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여자)아이들이 전학생으로 등장, '톰보이'(TOMBOY), '라타타'(LATATA) 등 역대 히트곡 메들리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 (여자)아이들이 외국인 멤버가 절반이 넘는 그룹임이 언급되자 민니는 즉석에서 4개 국어로 간단한 회화를 선보이며 유창한 언어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민니는 슈퍼주니어 팬클럽 출신임을 밝히며 규현의 광화문에서를 태국어 버전으로 열창하며 특유의 몽환적인 음색을 뽐낸다.

이뿐만 아니라 2교시 아는 골든벨에서는 민니, 우기, 슈화가 태국어 등 외국어 버전으로 영화드라마 명대사 문제를 직접 낸다. 이들은 로맨스는 물론 코미디 연기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장르 불문 수준급 연기력을 선보이는 등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29일 오후 8시 50분 방송. (사진=JTBC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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