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산 ‘쿵쿵따 게임’ 도중 내뱉은 육두문자 정체는(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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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 가왕 '총각김치'에게 맞설 4인의 도전자들이 솔로곡 무대를 펼친다.
10월 3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윤상이 인정한 '보컬의 정석'이 등장한다.
특히 '복면가왕' 전문가 라인 윤상은 "두성의 교과서 같은 소리를 내셨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과연 윤상과 유영석에게 호평받은 이 복면가수는 가왕 '총각김치'의 적수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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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신흥 가왕 ‘총각김치’에게 맞설 4인의 도전자들이 솔로곡 무대를 펼친다.
10월 30일 방송되는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윤상이 인정한 ‘보컬의 정석’이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가 깊은 감성과 함께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무대를 마치자, 판정단 석에서 박수가 쏟아진다.
특히 ‘복면가왕’ 전문가 라인 윤상은 “두성의 교과서 같은 소리를 내셨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유영석 역시 “정말 달콤하고, 우아하게 들렸다.”라며 칭찬을 보탠다. 과연 윤상과 유영석에게 호평받은 이 복면가수는 가왕 ‘총각김치’의 적수가 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우아美 넘치는 ‘재즈여신’ 웅산이 ‘복면가왕’ 녹화장에서 ‘육두문자’를 내뱉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한 복면가수의 힌트를 얻기 위해 판정단 석에서는 ‘쿵쿵따 게임’이 펼쳐진다. 복면가수의 힌트가 걸린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판정단들의 열의가 뜨거웠던 와중에 웅산의 차례가 돌아오자, 그녀가 뜬금없이 ‘육두문자’를 내뱉어 판정단에 큰 웃음을 선사한다! 과연 ‘재즈여신’ 웅산이 내뱉은 ‘육두문자’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리고 판정단은 웅산의 활약(?)에 힘입어 복면가수와 관련된 결정적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판정단들의 ‘커버 요청’이 쇄도한 복면가수가 등장한다. 한 복면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판정단석에서는 뜨거운 환호가 이어진다. 특히 복면가수의 무대에 감동한 산다라는 “꼭 가왕이 되셔서 다음 주에 저희 노래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사심을 드러낸다. 이야기를 듣던 신봉선 역시 “파격적으로 ‘셀럽파이브’의 노래를 한 번 불러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숟가락을 얹어(?) 판정단 석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판정단의 뜨거운 ‘커버 요청’을 받은 이 복면가수는 누구일지 관심이 쏠린다. 30일 오후 6시 5분 방송.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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