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남편이 찍어준 게 확실한 사진…눈맞춤에 꿀이 뚝뚝

정혜원 기자 2022. 10. 2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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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하늬는 "참 짧은 테라스의 계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야외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편과 데이트 중 촬영했는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하늬의 눈빛,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이 시선을 붙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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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이하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배우 이하늬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이하늬는 “참 짧은 테라스의 계절”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하늬는 야외 카페 테라스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턱을 괸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하늬의 독보적 미모가 돋보인다.

남편과 데이트 중 촬영했는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하늬의 눈빛,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사진이 시선을 붙든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지난 6월 아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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