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통주를 발굴, 복원한 황경숙ㆍ김원범씨
김준영 2022. 10. 29. 08:20
(서울=연합뉴스)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2021년 10월 26일 "역사의 이끼 속에 묻혀있던 민족의 옛 명주들, 이것을 되살린 주인공들은 평양시 평천구역에서 살고 있는 김원범, 황경숙 노인들"이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단군술 등을 들고 있는 황경숙(왼쪽) 김원범(오른쪽) 부부. 2022.10.29 [내나라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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