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 장신 임주환 옆 박나래…"잘 못 자른 쌍쌍바 같다"

양윤우 기자 2022. 10. 2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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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환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사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임주환이 신입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했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장신 임주환의 188㎝ 키에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귀여우시다"는 임주환의 말에 "그런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마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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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배우 임주환이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데뷔 18년 만에 사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임주환이 신입 무지개 회원으로 합류했다.

오프닝에서 박나래는 장신 임주환의 188㎝ 키에 깜짝 놀랐다.

박나래는 "옆에 서봐도 되냐"고 물었다. 40㎝ 차이 나는 두 사람의 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샤이니 키는 "잘 못 자른 쌍쌍바 같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귀여우시다"는 임주환의 말에 "그런 이야기 함부로 하지 마세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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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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