챈슬러, 오늘(29일) 미모의 승무원과 결혼 “행복하게 잘 살겠다”
박수인 2022. 10. 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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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챈슬러는 10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챈슬러도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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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오늘(29일) 결혼한다.
챈슬러는 10월 29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에서 3살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축가는 범키, 마샬이 부른다. 챈슬러도 직접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지인 소개로 만나 오랜 만남 끝에 부부의 결실을 맺게 됐다.
챈슬러는 최근 개인 SNS에 "소중한 인연과의 기쁜 소식을 이제야 전합니다. 최근 기사로 먼저 접하신 분들께서 벌써부터 멀리서도 가까이에서도 축하 연락을 많이 주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진심 어린 마음 감사히 받고, 오래도록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며칠 뒤면 곧 다가올 뜻깊은 날, 여러분의 하루에도 행복만 가득하시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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