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4.8kg 여자 중 최고 우량아‥강호동이 5kg”(히든싱어7)
배효주 2022. 10. 29.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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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이 "여자 중 가장 우량아"라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앞서 노사연은 "어린 친구들은 예능인으로 생각할 텐데,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소감"에 대해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빨리 나오고 싶었다. 오늘이 제일 좋은 목소리니까"라고 천생 가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노사연은 4.8kg로 태어났다며 "여자 중 최고다"며 "강호동이 5kg인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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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노사연이 "여자 중 가장 우량아"라는 자부심(?)을 드러냈다.
10월 2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7'에서는 '가요 대모' 노사연이 원조 가수로 출연해 노래 실력을 자랑했다.
이에 앞서 노사연은 "어린 친구들은 예능인으로 생각할 텐데, 가수로서 무대에 서는 소감"에 대해 "오래 살고 볼 일"이라며 "빨리 나오고 싶었다. 오늘이 제일 좋은 목소리니까"라고 천생 가수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노사연은 4.8kg로 태어났다며 "여자 중 최고다"며 "강호동이 5kg인데.."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히든싱어7'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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