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가을남자의 월동준비? "윈터 미드센추리→초인종소리로 텐션 업!" ('나혼산') [Oh!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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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이 남다른 인테리어로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이 등장해 월동 준비로 윈터 미드센추리 컨셉의 인테리어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차서원은 "계절이 바뀌고 겨울도 오고 있기 때문에 월동 미드센추리로 꾸미려고 한다"라며 "전현무 회장님이 좋아하는 미드센추리 콘셉트로 하려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서원은 분교에서 사진 봉사활동 당시 찍은 아이들과 사진을 액자에 끼워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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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차서원이 남다른 인테리어로 월동준비를 시작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차서원이 등장해 월동 준비로 윈터 미드센추리 컨셉의 인테리어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차서원은 최근 가을을 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차서원은 "눈이 촉촉해지고 감성이 몽글몽글해진다. 옷이라도 밝게 입으려고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서원은 셀프 집 인테리어를 계획했다.
차서원은 "계절이 바뀌고 겨울도 오고 있기 때문에 월동 미드센추리로 꾸미려고 한다"라며 "전현무 회장님이 좋아하는 미드센추리 콘셉트로 하려 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현무는 뿌듯해하며 전문가인 척 "나한테 미리 문의를 하지 그랬나"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서원은 분교에서 사진 봉사활동 당시 찍은 아이들과 사진을 액자에 끼워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차서원은 셀프 초인종을 준비했다. 박나래는 "잘 샀다"라고 칭찬했다. 앞서 무지개 회원들이 차서원의 집을 방문했을 당시 초인종이 없어 한참을 기다렸던 것.
차서원은 다양한 초인종 소리를 듣고 기승전결이 확실한 곡이라며 벨소리를 선택해 웃음을 자아냈다. 차서원은 "이게 3층까지 들릴까"라며 걱정했고 벨을 누르고 바로 3층까지 달려 확인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차서원은 창고로 쓰던 연기 연습실에 빔을 설치하고 소파를 두고 낭또시네마를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차서원은 텐션을 끌어 올려야 한다며 집 초인종을 눌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차서원은 바닥 매트를 깔다가 또 텐션이 떨어진다며 초읹종을 울려 체력을 충정해 웃움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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