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11’ 이영지 등장에 박재범 “라이브 실력, 의심의 여지없어”...결과는?

하수나 2022. 10. 2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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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의 2차 예선 등장에 프로듀서들의 기대어린 시선이 쏠렸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중에 한 명으로 꼽히는 이영지의 등장에 릴보이는 "이분은 진짜 기대된다"라고 말했고 휘민 역시 "1픽 중에 한 명이다"라고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드러냈다 . 박재범 역시 "라이브로 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이영지의 등장에 "흔히 말하는 잃을 게 많고 그런데 쇼미더머니를 어떤 이유로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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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영지의 2차 예선 등장에 프로듀서들의 기대어린 시선이 쏠렸다. 

28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11’에선 2차 예선 ‘60초 팀 래퍼 캐스팅’이 펼쳐지며 눈길을 모았다. 

이번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 중에 한 명으로 꼽히는 이영지의 등장에 릴보이는 “이분은 진짜 기대된다”라고 말했고 휘민 역시 “1픽 중에 한 명이다”라고 눈독을 들이고 있음을 드러냈다 . 박재범 역시 “라이브로 하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생각한다”라고 기대를 드러냈다. 참가자들 역시 “와 올게 왔다” “슈퍼스타” “기대된다” “랩 장난 아니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박재범은 이영지의 등장에 “흔히 말하는 잃을 게 많고 그런데 쇼미더머니를 어떤 이유로 나왔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이영지는 “이 이야기를 가타부타 할 게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바로 무대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 주세요”라는 이영지의 말과 함께 예고가 공개된 가운데 다음 주 이영지의 무대가 어떤 결과를 보여줄지 눈길이 모아진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쇼미더머니11'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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