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사진 한 장 찍기 이렇게 힘드냐" 딸둘맘의 넋두리

김지원 2022. 10. 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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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27일 "사진 한 장 찍기 이렇게 힘드냐. 이제 잘 시간. 내 멍뭉이들. 멍뭉미. 세젤귀. 핵귀. 딸 둘. 행복한 우리집. 많이 피곤하네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잠옷을 입은 이지혜와 두 딸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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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이지혜가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지혜는 27일 "사진 한 장 찍기 이렇게 힘드냐. 이제 잘 시간. 내 멍뭉이들. 멍뭉미. 세젤귀. 핵귀. 딸 둘. 행복한 우리집. 많이 피곤하네요. 굿밤"이라는 글과 함께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의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잠옷을 입은 이지혜와 두 딸을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다. 이지혜는 사랑스러운 아이들 덕분에 환하게 웃고 있다.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2018년생 딸 태리 양, 2021년생 딸 엘리 양을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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