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 7578명 신규 확진… 1주 전보다 1562명↑(종합)

박동해 기자 2022. 10. 28. 21: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에서 28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578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7578명 늘어 누적 498만775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7480명보다 98명 많고, 1주일 전인 21일 오후 9시 6016명보다 1562명 많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날 7480명보다도 98명 많아
3년 만에 거리두기 없는 핼러윈 축제가 시작된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거리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핼로윈 축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거리두기 방역 조치 없이 보내는 첫 핼러윈이다. 2022.10.2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28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578명 발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7578명 늘어 누적 498만775명이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 7480명보다 98명 많고, 1주일 전인 21일 오후 9시 6016명보다 1562명 많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potgu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