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슈퍼모델의 대명사' [EM포토]
김나윤 기자 2022. 10. 28. 21:10
[엔터미디어 김나윤 기자] 모델 장윤주가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호텔서울에서 열린 제17회 'W Korea'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엔터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엔터미디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수더분한 성동일·김희원에게 닥친 이 외부 충격을 어찌 극복할까(‘바달집4’) - 엔터미디어
- 잘 나가던 ‘천원짜리 변호사’의 파행, 누구의 문제인가 - 엔터미디어
- ‘진검승부’ 이세희가 ‘천원짜리’ 김지은과 선명하게 대비되는 이유 - 엔터미디어
- 험악하던 우리 ‘스맨파’가 달라졌어요 - 엔터미디어
- 청춘 시트콤과 미스터리물을 칵테일로 만들었을 때(‘치얼업’) - 엔터미디어
- 극강의 몰입감 ‘자백’, 소지섭·김윤진·나나의 연기가 다시 보인다 - 엔터미디어
- 관음증과 가학성 비판에도 우리가 연애예능에 홀린 까닭 - 엔터미디어
- 알고 보니 김혜수 원맨쇼만 있는 게 아니었다(‘슈룹’) - 엔터미디어
- 천원만도 못한 수준 떨어지는 PPL, 참 한심하다(‘천원짜리 변호사’) - 엔터미디어
- 가슴을 간지럽게 만들어 사람을 미치게 하는 K멜로의 저력(‘20세기 소녀’) - 엔터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