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맘 홍현희 “♥제이쓴은 너무 잘하는데” 현실 육아 고민(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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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가 현실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10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홍현희는 남편이 돌 볼 때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홍현희는 "제가 홍초맘의 역할을 맡았고, 많은 영유아 엄마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맡았다. 아이가 우유를 먹고 트림을 시킬 때 이쓴 씨가 하면 트림을 너무 잘한다. 근데 저는 '꺼억' 소리 한 번 듣는게 소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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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홍현희가 현실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10월 2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새끼’에서 홍현희는 남편이 돌 볼 때와 다른 반응을 보였다.
신애라가 “준범이 잘 크고 있나”라고 묻자, 홍현희는 “너무 잘 크고 있는데 이제 가을이라서 놀러 가고 싶다”라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저도 중요하지 않나”라고 반박했고, 장영란은 “당연히 현희 씨도 중요하지만 준범이 잘 크고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홍현희는 “우리 MT 가자”라고 너스레를 떨며 “준범이도 잘 지낸다. 이쓴 씨가 너무 잘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이제 진짜 엄마가 되지 않았나. 현실 고민이 있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홍현희는 “제가 홍초맘의 역할을 맡았고, 많은 영유아 엄마들을 대신해서 질문을 맡았다. 아이가 우유를 먹고 트림을 시킬 때 이쓴 씨가 하면 트림을 너무 잘한다. 근데 저는 ‘꺼억’ 소리 한 번 듣는게 소원이다”라고 말했다.
두 아이의 엄마 장영란은 본인이 잘 알고 있다고 맷돌 트림법을 공개했고, 홍현희는 영상을 통해 아들에게 실제로 시도를 해 효과를 인증했다.
(사진=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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