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박나래 전수한 '빨간 어묵탕' 도전…결과는?

장인영 인턴 2022. 10. 28. 2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차서원이 무지개 회원 박나래가 전수한 '지옥에서 온 빨간 어묵탕'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셀프 인테리어를 마친 차서원은 박나래가 지난여름 전수한 '지옥에서 온 빨간 어묵탕'을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다.

또 차서원은 박나래가 선물한 칼로 세상 정직한 파 썰기를 하고, 달걀과 술병을 한 냄비에 같이 삶는 독특한 요리 세계를 보여준다.

차서원은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낭또 시네마'에서 빨간 어묵탕과 '매일 그대와'로 감성 충만한 시간을 보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나 혼자 산다' 차서원. 2022.10.28. (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차서원이 무지개 회원 박나래가 전수한 '지옥에서 온 빨간 어묵탕' 만들기에 도전한다.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에서는 빨간 어묵탕을 만드는 차서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셀프 인테리어를 마친 차서원은 박나래가 지난여름 전수한 '지옥에서 온 빨간 어묵탕'을 만들기 위해 주방으로 향한다. 박나래가 알려준 대로 기억을 더듬던 그는 갑자기 요리 진도가 막히자 '나혼산' 본방송을 레시피 삼아 요리에 몰두한다.

또 차서원은 박나래가 선물한 칼로 세상 정직한 파 썰기를 하고, 달걀과 술병을 한 냄비에 같이 삶는 독특한 요리 세계를 보여준다. 달걀과 끓인 술은 그의 시그니처 술 시리즈인 '다가와', '차가와'를 이을 '매일 그대와'다.

차서원은 셀프 인테리어로 완성한 '낭또 시네마'에서 빨간 어묵탕과 '매일 그대와'로 감성 충만한 시간을 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