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봄별꽃' 티저 공개…15kg 빼더니 꽃같은 미모

장진리 기자 2022. 10. 28. 2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나비가 늦가을 정취가 만연한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나비의 신곡 '봄별꽃' 마지막 티저를 공개했다.

나비와 멜로망스 정동환이 공동 작곡한 '봄별꽃'은 나비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나비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정신없이 흘러가는 요즘이 가끔은 너무 힘들고 지쳐 서글퍼질 때도 있다. 그런 나에게 스스로 토닥이며 위로해주고 싶어 만든 노래"라고 '봄별꽃'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나비. 제공| 알앤디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나비가 늦가을 정취가 만연한 신곡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알앤디컴퍼니는 28일 공식 SNS를 통해 나비의 신곡 '봄별꽃' 마지막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마지막 티저는 '꽃'을 테마로 나비의 꽃 같은 비주얼을 담았다.

나비는 화사한 꽃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를 입은 채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비주얼을 뽐내는 것은 물론, 우아한 분위기 속 '감성 여신'의 자태까지 드러내고 있다.

나비와 멜로망스 정동환이 공동 작곡한 '봄별꽃'은 나비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작사에도 나비가 참여해 솔직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나비는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정신없이 흘러가는 요즘이 가끔은 너무 힘들고 지쳐 서글퍼질 때도 있다. 그런 나에게 스스로 토닥이며 위로해주고 싶어 만든 노래"라고 '봄별꽃'을 소개했다.

나비는 '놀면 뭐하니?'를 통해 WSG워너비 멤버로 활약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봄별꽃'은 11월 3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