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도 넘겠네…'폭풍 성장’ 김강훈, 소년→청년미 물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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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유했다.
김강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소"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특히, 최근 키가 170cm까지 컸다는 소식을 알렸던 김강훈은 더 이상 '동백꽃 필 무렵' 필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풍 성장해 청년미를 풍겼다.
한편 김강훈은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의 아역으로 주목받았으며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필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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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공유했다.
김강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생했소"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강훈은 '별마당 도서관'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마스크를 쓰고 있지만 숨겨지지 않는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최근 키가 170cm까지 컸다는 소식을 알렸던 김강훈은 더 이상 '동백꽃 필 무렵' 필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폭풍 성장해 청년미를 풍겼다.
한편 김강훈은 2018년 tvN '미스터 션샤인' 이병헌의 아역으로 주목받았으며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공효진의 아들 필구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강훈은 오는 11월 18일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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