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왁굳♥’ 김수현 아나운서, 깜짝 임신 발표 “7개월차 소중한 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수현 아나운서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라며 운을 뗐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4년 열애 끝에 2018년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활약해 온 인기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 중계 부문에서 활약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정혜원 인턴기자] 김수현 아나운서가 깜짝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라며 운을 뗐다.
그는 “사실은 저와 왁굳님에게 소중한 딸이 생겼답니다. 아기가 찾아 온지는 이제 막 25주가 되어 7개월차이구요. 그리하여! 이런 저런 행사나 방송은 아마 당분간은 쉬게 될 것 같아요. 잘 먹고 잘 쉬어보겠습니다”라며 글을 남겼다.
김수현 아나운서는 4년 열애 끝에 2018년 트위치 유튜브 등에서 활약해 온 인기 게임 스트리머 우왁굳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 아나운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 ‘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 중계 부문에서 활약해 왔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