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3Q 영업익 63% 줄어든 35억…"공장 증설로 비용 증가"

강승지 기자 2022. 10. 28.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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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6.1% 늘어난 685억원, 영업이익은 63.3% 줄어든 3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아이센스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혈당측정 부문이 지속 성장해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공장 증설에 따른 고정비 상승과 해외 임상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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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CI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6.1% 늘어난 685억원, 영업이익은 63.3% 줄어든 35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아이센스는 미국과 아시아에서 혈당측정 부문이 지속 성장해 매출 증가를 견인했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공장 증설에 따른 고정비 상승과 해외 임상비용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아이센스는 올해 외형 성장을 위해 송도공장의 혈당 스트립 시설을 2배 증설하는 투자를 마쳤고, 해당 공장에 생산 인력을 충원하면서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늘었다.

이번 3분기에는 국내뿐만 아니라 독일과 뉴질랜드에서 연속혈당측정기 임상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임상 비용이 상반기보다 증가했다.

ks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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