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현, 해킹 피해 이후 SNS 활동 재개.."감기 조심" [스타IN★]

[스타뉴스 김옥주 인턴기자]

/사진=이도현 채널

배우 이도현이 SNS 해킹 피해를 입은 이후 일상을 공유했다.

이도현은 28일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후드티를 입고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이도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도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NS 해킹 피해 복구 이후 올린 첫 게시물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앞서 이도현은 지난 8월 24일 SNS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이도현의 개인 SNS 계정에 관리자 접근 차단 및 게시물 삭제 등 해킹 활동이 감지됐다"며 "계정 복구까지 해당 계정으로 업로드되는 게시물과 모든 활동은 이도현 배우와 무관하니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총비용→신혼집 가격 '화제'
☞ '비♥' 김태희, 루머 시달리더니..화장기 없는 얼굴
☞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 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서장훈 통큰 현금 선물 '헉'
☞ 소속사 대표에 폭행당한 男 아이돌 그룹? '네가 뭔데'
☞ '키스 너무 길어'..김연아♥고우림, 연하남편 저돌적인 '후끈 결혼식' 현장[종합]

김옥주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