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48kg' 채정안, 명품 비키니 자태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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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좋아했네~"라는 글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정안은 물속에 몸을 담그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인어공주가 물에서 나왔군요", "청순함의 기준", "너무 부러워요" 등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채정안의 몸매에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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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민 기자] 배우 채정안이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채정안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좋아했네~”라는 글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양양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근황이다. 사진 속 채정안은 물속에 몸을 담그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선글라스로 얼굴 대부분이 가려지는 작은 얼굴이 눈길을 끈다.
다른 사진에서는 물속에서 브이 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리여리한 몸매도 눈길을 잡아끈다. 팔다리가 얇고 길쭉하지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도 엿보였다.
누리꾼들은 “인어공주가 물에서 나왔군요”, “청순함의 기준”, “너무 부러워요” 등 군살 하나 찾아볼 수 없는 채정안의 몸매에 감탄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채정안은 올해 티빙 드라마 '돼지의 왕'에 출연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도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지민 기자 jsz1077@naver.com /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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