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6시 5713명 확진…전주보다 604명↑

박동해 기자 2022. 10. 28.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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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13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5713명 늘어 누적 497만891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5727명보다 1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오후 6시 5109명보다는 604명 많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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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보다는 14명 줄어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10.28/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서울에서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713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보다 5713명 늘어 누적 497만8910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 같은 시간 5727명보다 14명 적고, 일주일 전인 지난 21일 오후 6시 5109명보다는 604명 많은 숫자다.

한편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9일 연속 전주 대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potgu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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