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사’ 고형범 김한영 상반신 노출, 시선 사로잡는 근육질 몸매

박수인 2022. 10.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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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만 자는 사이' 남자 출연자 고형범, 김한영이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 측은 10월 28일 공개된 방송에서 큰 활약을 펼치는 두 남자 출연자(남출)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고형범과 김한영으로, 갈라진 상반신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잠만 자는 사이'는 커플로 매칭된 이들이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잠'을 매개체로 서로를 무장해제 시키는 연애 리얼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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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잠만 자는 사이' 남자 출연자 고형범, 김한영이 근육질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잠만 자는 사이(잠만사)’ 측은 10월 28일 공개된 방송에서 큰 활약을 펼치는 두 남자 출연자(남출)의 사진을 공개했다. 주인공은 고형범과 김한영으로, 갈라진 상반신 근육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선 헬스 트레이너 겸 모델인 고형범은 말 그대로 ‘근육의 정석’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고형범이 수영장 데이트를 선택, 자신 있게 수영복을 입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상반신 앞 뒤 모두 거북이 등껍질처럼 갈라진 근육으로 남성적인 매력까지 느끼게 한다.

평소 엑티비티 스포츠를 즐기는 김한영은 다부진 근육과 반전 운동신경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는게 제작진의 전언. 그는 표인봉의 딸 표바하와 썸을 탔는데, 박세령과 함께 데이트를 떠난 상황에서 뜻밖의 행동과 언행들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잠만 자는 사이'는 커플로 매칭된 이들이 가장 솔직해질 수 있는 시간과 장소에서 ‘잠’을 매개체로 서로를 무장해제 시키는 연애 리얼리티. 매주 금요일 2회씩 공개된다. (사진=웨이브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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