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내추럴 무드 속 신비로운 미모...새 프로필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지원이 내추럴 무드 속 신비로운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원의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일상의 편안함을 담은 내추럴 무드와 깨끗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지원이 내추럴 무드 속 신비로운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배우 김지원의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지원의 프로필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사진 속 김지원은 일상의 편안함을 담은 내추럴 무드와 깨끗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하며 눈길을 사로잡는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지원의 표정은 아련하면서도 풍부한 감정을 담고 있어 배우의 아우라를 엿보게 한다. 또한 청순미와 신비로움을 함께 아우른 미모는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감탄을 유발한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김지원은 스스로를 알아가는 것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며, “아직 나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차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보다 장난치는 것도 얘기하는 것도 좋아하는 편인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 "매니저 스케줄 후 연락 두절"
- 개그맨 정명재, 27년째 기러기...외환위기 때 망해
- '함소원 남편' 진화, 3억 슈퍼카 타고...中부자 아들 맞네
- 30대 작곡가, 10대女 강제 추행 혐의로 경찰 체포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시아버지 사랑이 듬뿍 [리포트:컷]
- 유부남 100명과 관계한 석유재벌 아내, 남편 사망 후에도 기혼자만 만나
- '이혼' 한그루, 휴양지 근황...늘씬 몸매에 극세사 각선미
- 윤희, 영탁과 결혼? 가짜뉴스에 분노 "고소하기 전에.."
- 미인대회女 “전 남친 염산테러로 피부+시력 잃어”
- 김구라 "TV에 압류딱지 붙어...누가 다녀갔나 섬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