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사 현장서 60대 근로자 7m 추락해 숨져

배상철 2022. 10. 28. 17: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러스트/한규빛

28일 오전 11시 30분쯤 원주시 단계동 한 공사 현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7m 아래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3층짜리 주상복합건물에서 외벽 보수공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