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3분기 매출액 546억원·영업익 42억원…전기比 고루 성장
2022. 10. 28. 16:42
프로바이오틱스 선전으로 실적 선방
바이오니아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546억원, 영업이익 42억원, 누적 기준 매출액 1686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사업이 또다시 분기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전반적인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출시 초기부터 호응을 얻은 '비에날씬' 브랜드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전략이 실적에 주효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다이어트 유산균 '비에날씬' 브랜드는 지난달 말 기준 누적 판매 510만개를 기록하면서 바이오니아의 대표적인 캐시카우(현금창출원)로 자리 잡았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마켓컬리?지그재그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 신규 입점하는 등 유통채널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이오니아 관계자는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춰 업황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국제 분자진단 평가?공급기구 FIND와의 협업과 탈모 방지 기능성 화장품 '코스메르나'의 출시를 통해 내년도는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 규 매경닷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반도체 투톱인데"…SK하이닉스 5%대 급락, 시총 4위로 뚝
- 애플 아마존 구글 메타 1년간 한국 GDP 2배 날렸다…시총 4000조 폭삭
- LG전자, 3분기 영업이익 7466억…작년 대비 25.1% 상승
- "그놈의 코인 때문에" 또 14% 폭락 게임사…위메이드에 무슨 일이
- 好好 웃는 LX인터…3분기에 작년 영업이익 뛰어넘어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매경ECONOMY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