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8일 오후 4시 546명 확진…전주 대비 209명 ↑

조성현 2022. 10. 2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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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에서 28일 오후 4시 현재 5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148명, 음성 72명, 진천 66명, 충주 59명, 청주 48명, 옥천 40명, 단양·괴산 27명, 영동 26명, 증평 25명, 보은 8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545명보다 1명 늘었고, 일주일 전 337명에 비해선 209명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8190명, 사망자는 88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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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지역에서 28일 오후 4시 현재 54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제천 148명, 음성 72명, 진천 66명, 충주 59명, 청주 48명, 옥천 40명, 단양·괴산 27명, 영동 26명, 증평 25명, 보은 8명이 확진됐다.

전날 동시간대 545명보다 1명 늘었고, 일주일 전 337명에 비해선 209명 증가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79만8190명, 사망자는 889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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