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술자리 의혹' 거듭 반박…윤 대통령 "저급한 선동"
2022. 10. 28. 16:40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윤영현 논설위원
--------------------------------------------
● 윤 대통령 "저급한 가짜뉴스 선동"
장예찬 / 청년재단 이사장장예찬
"의혹 사실 여부 대통령에 묻는 것 자체가 국격 손상"
"김의겸 의혹 제기에 지도부 함께 공세…한동훈, 꼭 소송하길"
박성민 /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한동훈, 비판 수위 높아…국무위원 신분 명심해야"
"김의겸, 녹취록 증거 미약해…민주당 엄호 부적절"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래퍼 뱃사공, 불법 촬영물 촬영·유포 혐의 검찰 송치
- 술집 갔더니 알바생이 한소희?…지인 가게서 일일 알바
- 친구들 앞에서 체벌 가한 교사...학생은 '고막 파열'
- “핼러윈 이태원 가는 애들아, '이 사탕' 조심해라”
- 가짜 대학생 행세하더니 아동 유괴·살인까지…거짓 삶을 살았던 여자
- 수원 맘카페 들썩인 '초등생 유괴 시도' 소문…경찰 “범죄 혐의점 없어”
- 도우미견과 함께 참가한 자폐증 소녀, 미인대회 당당히 우승
- “집안 사정 있어, 고기 많이 부탁” 요청사항에 '난감'
- 합의 없이 이대호 얼굴 옆 '화투패' 그림…“광고 내려라”
- 머리에 풀 묻히고…이번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