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환 부위원장, 초등생들과 '디지털 윤리' 대화

이정현 2022. 10. 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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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형환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28일 전북 전주 소재 인터넷윤리체험관을 찾아 전주전일초등학교 학생들, 디지털 윤리 홍보대사인 크리에이터 도티, 최희 아나운서와 디지털 윤리에 관해 대화하고 있다. 2022.10.28 [방통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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