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주식회사 츄’ 설립?‥소속사 “이적설 사실무근”[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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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적설에 대해 다시 한번 부인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10월 28일 뉴스엔에 '주식회사 츄' 설립설에 대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이적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이라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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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주식회사 츄’를 설립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적설에 대해 다시 한번 부인했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10월 28일 뉴스엔에 ‘주식회사 츄’ 설립설에 대해 “이와 관련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에는 지난 4월 설립된 ‘주식회사 츄’ 등기사항전부증명서가 공개 됐다.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다르면 츄는 대표이사로 이름이 올라가 있고, 어머니는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주식회사 츄’의 사업 영역은 ‘방송 프로그램 및 음반 제작업’, ‘연예매니지먼트업’, ‘음반제작 대행업’, ‘각종 음향물 제작 및 유통업’, ‘공연기획업’ 등이다.
일각에서는 츄가 소속사를 떠나 독자 행보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츄는 지난해 소속사를 상대로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해 지난 3월 일부 승소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월에도 한 차례 이적설이 불거지자 소속사는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이라며 이적설을 부인했다.
이번에도 역시 소속사는 “이적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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