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개인회사 설립설…블록베리 "알지 못하는 내용"
김현식 2022. 10. 2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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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개인회사를 설립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28일 온라인상에는 츄가 '주식회사 츄'라는 이름으로 개인회사를 설립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몰랐던 내용이라는 입장이다.
츄는 2017년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이달의 소녀 팀 활동과 개인 예능 활동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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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개인회사를 설립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28일 온라인상에는 츄가 ‘주식회사 츄’라는 이름으로 개인회사를 설립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내용과 관련한 등기사항증명서까지 떠돌아 팬들의 혼란이 이어졌다.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몰랐던 내용이라는 입장이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의 관련 문의에 “해당 내용을 알지 못 했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츄는 2017년 연예계에 발을 들인 뒤 이달의 소녀 팀 활동과 개인 예능 활동을 병행했다. “사전에 확정한 활동 스케줄이 있다”면서 이달의 소녀가 최근 진행한 월드 투어에 함께하지 않았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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