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서영, 임신 막달 고충 “꾸역꾸역 버티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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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이 임신 막달의 고충을 드러냈다.
서영은 10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달이 되니 몸도 맘도 힘이 딸리고 꾸역꾸역 버티는 기분 새삼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느끼는 위대한 임산부들 조금만 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만삭인 배를 이끌고 산책 중.
꾸역꾸역 버티는 막달이지만 서영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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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서영이 임신 막달의 고충을 드러냈다.
서영은 10월 28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막달이 되니 몸도 맘도 힘이 딸리고 꾸역꾸역 버티는 기분… 새삼 정말 쉬운 일이 아니란 걸 느끼는 위대한 임산부들… 조금만 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만삭인 배를 이끌고 산책 중. 배는 크게 불러 D라인을 자랑하지만 얼굴은 부기 하나 없는 모습이다. 꾸역꾸역 버티는 막달이지만 서영의 얼굴엔 밝은 미소가 가득해 눈길을 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2', '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영은 올해 6월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결혼식을 앞두고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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