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소녀 츄, 1인 기획사 설립? 소속사 "이적설 사실무근"[공식]

김노을 기자 2022. 10. 28. 15: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1인 기획사 '주식회사 츄' 설립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츄가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보도 관련해 확인한 결과 내부적으로 이와 관련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츄'는 지난 4월 설립된 회사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츄가 대표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는 츄의 이적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LOONA) 츄가 20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서머 스페셜 미니 앨범 '플립 댓'(Flip That)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플립 댓'을 비롯해 '더 저니'(The Journey), '니드 유'(Need U), '포즈'(POSE), '팔레 블루 닷'(Pale Blue Dot), '플레이백'(Playback)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2022.06.20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츄가 1인 기획사 '주식회사 츄' 설립설에 휩싸였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28일 스타뉴스에 "츄가 기획사를 설립했다는 보도 관련해 확인한 결과 내부적으로 이와 관련된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츄'는 지난 4월 설립된 회사로, 등기사항전부증명서에 따르면 츄가 대표 이사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내 이사다.

소속사는 츄의 이적설에 대해서도 부인했다. 지난 6월에도 이적설이 불거지자 "근거가 없는 내용"이라며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서로 신뢰하고 각자의 꿈을 위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활동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관련기사]☞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총비용→신혼집 가격 '화제'
'비♥' 김태희, 루머 시달리더니..화장기 없는 얼굴
박봄, 퉁퉁 붓고 살쪄..완전히 변한 충격적인 모습
김구라, 늦둥이 딸 돌잔치..서장훈 통큰 현금 선물 '헉'
소속사 대표에 폭행당한 男 아이돌 그룹? '네가 뭔데'
'키스 너무 길어'..김연아♥고우림, 연하남편 저돌적인 '후끈 결혼식' 현장[종합]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