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터, 멤버십 NFT 연이어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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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제미터는 '어비스 온 제미트'의 멤버십 NFT가 1차에 이어 2차 판매까지 완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제미터는 첫 퍼블리싱 게임 '어비스 온 제미트' 론칭과 함께, 게임 내 혜택과 서비스를 얻을 수 있는 멤버십 NFT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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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 제미터는 '어비스 온 제미트'의 멤버십 NFT가 1차에 이어 2차 판매까지 완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멤버십 NFT 판매는 기간 내에 누구든지 참여 가능하며, 마지막 3차 판매를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1차와 2차 판매에 걸쳐 총 700개의 맴버쉽 NFT가 판매됐다. 제미터는 첫 퍼블리싱 게임 '어비스 온 제미트' 론칭과 함께, 게임 내 혜택과 서비스를 얻을 수 있는 멤버십 NFT를 선보였다.
해당 NFT 보유자는 각 NFT 등급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차 판매는 10월 31일부터 진행되며 게임 론칭 전 한정판으로 NFT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정수량만 발행된다.
제미터 관계자는 "어비스 온 제미트 멤버십 NFT는 유저들의 초반 성장을 도와줄 전용 던전 입장권과 아이템 강화 및 제작관련 혜택이 핵심"이라며, "앞으로 혜택을 주기적으로 개선하여 모든 유저들이 탐내는 NFT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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