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고난·역경에도 성장"…英·美 매체 주목

장지윤 인턴 2022. 10. 2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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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에 대해 해외 매체들이 관련 보도를 내놓고 있다.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르세라핌, 루키들의 화려한 컴백!'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의 포인트 안무 '머슬캣'을 보도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지난 18일 르세라핌의 신보 '안티프래자일'에 4점(5점 만점)을 주고 음반을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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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르세라핌. 2022.10.27. (사진 = 쏘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르세라핌(LE SSERAFIM)의 새 앨범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에 대해 해외 매체들이 관련 보도를 내놓고 있다.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르세라핌, 루키들의 화려한 컴백!'이라는 제목으로 신곡의 포인트 안무 '머슬캣'을 보도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지난 18일 르세라핌의 신보 '안티프래자일'에 4점(5점 만점)을 주고 음반을 다뤘다. NME는 "안티프래자일은 마냥 견디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역경을 마주했을 때도 성장한다는 의미"라고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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