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김종민 따라나선 나인우, 멘붕? 수난시대 온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박 2일' 나인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멘붕에 빠진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단풍 로드 오르락내리락 투어' 특집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막내 나인우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이날 '의리의 사나이'로 거듭난 막내 나인우가 예상치 못한 수모를 겪는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그는 처음 겪어보는 상황에 말을 제대로 잇지 못했다고 해, 과연 해맑았던 막내 나인우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해진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박 2일‘ 나인우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멘붕에 빠진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단풍 로드 오르락내리락 투어’ 특집에서는 바람 잘 날 없는 막내 나인우의 수난시대가 펼쳐진다.
이날 ‘의리의 사나이’로 거듭난 막내 나인우가 예상치 못한 수모를 겪는다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비로봉을 정복한 뒤, 혜택을 향한 기대감에 부풀어 있던 나인우는 촬영장에 나타난 의문의 인물에게 온몸을 짓누르는 맨발의 습격을 당해 정신이 혼미해져 갔다는 후문이다.
김종민 또한 상상을 초월하는 맨발의 위력을 느끼고 넋이 나간다. 다른 멤버들은 신세계를 영접하고 괴로워하는 두 남자의 모습을 보며 흡족함을 드러냈다고.
과연 벌칙보다 더 벌칙 같은(?) 신박한 포상의 정체가 무엇일지, 의리를 선택한 나인우가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원민주 치어리더, 휴식기에도 미모 열일 [똑똑SNS] - MK스포츠
- 손나은, 짧아도 너무 짧은 치마…인형 몸매 자랑 [똑똑SNS] - MK스포츠
- 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분위기…감탄만 나오는 옆태 [똑똑SNS] - MK스포츠
- ‘비밀남녀’ 라미=김아람, CG 아니야? 독보적 콜라병 몸매(화보) - MK스포츠
- IOC “김연아, 올림픽 가치 다음 세대에 전해주길” - MK스포츠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
- ‘35점→34점→37점’ 빅토리아 화력 폭발, 부키리치-메가 쌍포 제압…‘이소영 IBK 데뷔’ IBK 2연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