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스크린 데뷔작 '데시벨' OST 가창

전재경 2022. 10. 28. 14: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영화 OST를 부른다.

차은우는 28일 오후 6시 영화 '데시벨' OST '항해'를 발매한다.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테러 액션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차은우 2022.10.28 (사진=new.c.c.c)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 차은우가 영화 OST를 부른다.

차은우는 28일 오후 6시 영화 '데시벨' OST '항해'를 발매한다. '항해'는 산뜻한 느낌의 곡으로, 차은우의 미성이 돋보인다.

차은우는 영화 '데시벨'에서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아 첫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테러 액션 영화다. 오는 11월 16일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