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광수·김연경, 한 수 배우러 떠난다…'코리아 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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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재석, 배우 이광수, 배구선수 김연경이 한국의 장인을 찾아 전국을 떠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이 한국의 넘버원들과 함께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다.
포스터에는 한국 전통미가 깃든 문양들과 세 사람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메인 예고편 속에는 장인을 찾아 전국을 누비는 3인방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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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윤정 인턴 기자 = "전국 어디든 한 수 배우러 갑니다"
방송인 유재석, 배우 이광수, 배구선수 김연경이 한국의 장인을 찾아 전국을 떠난다.
넷플릭스 시리즈 '코리아 넘버원'은 유재석, 이광수, 김연경이 한국의 넘버원들과 함께 전통 노동을 체험하고, 그날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그램이다.
'코리아 넘버원' 측은 28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한국 전통미가 깃든 문양들과 세 사람의 모습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메인 예고편 속에는 장인을 찾아 전국을 누비는 3인방이 등장한다. 이들은 장 담그기 장인에게 장 만드는 법을 배우고, 기와를 직접 만들며 노동의 소중함과 기술을 배운다.
뿐만 아니라, 쉴 새 없이 이어지는 토크와 예측불허 몸 개그까지 엿볼 수 있어 벌써부터 큰 웃음을 자아낸다. "코리아 넘버원 아무나 되는 게 아니네요"라는 김연경의 말처럼 무엇하나 쉽지 않은 고된 일정이 펼쳐진다.
JTBC '효리네 민박', '마녀사냥', tvN '일로 만난 사이' 정효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내달 25일 공개.
☞공감언론 뉴시스 Centiner091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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