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플러스 버추얼 휴먼 새나·이안, 국내외 팬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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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플러스가 선보인 버추얼 휴먼 새나(Sae Na)와 이안(Ayan)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YG플러스는 27일부터 양일간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2, Hanoi∙KBEE)'에서 새나와 이안을 동남아시아 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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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공미나 기자] YG플러스가 선보인 버추얼 휴먼 새나(Sae Na)와 이안(Ayan)이 국내외 팬들과 만났다.
YG플러스는 27일부터 양일간 하노이 국제전시센터에서 열리는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Korea Brand & Entertainment Expo 2022, Hanoi∙KBEE)'에서 새나와 이안을 동남아시아 팬들에게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YG플러스는 관람객들에게 "자사 버추얼 아티스트를 가장 먼저 만나 보실 수 있다"면서 "앞으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K팝, K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새나와 이안은 '2022 하노이 한류박람회' 뿐만 아니라 지난 27일 서울 청담사거리에 론칭한 지미추의 '추 카페'(Choo Café) 공식 론칭 행사에도 참여했다.
새나와 이안은 YG플러스에서 전개하는 뉴 벨류 프로포지션 프로젝트(New Value Proposition project, 이하 NVP 프로젝트)의 아티스트다.
둘은 정식 데뷔 전부터 캐주얼 풋웨어 크록스의 캠페인 모델로 발탁됐다. 앞서 새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 (BULGARI)의 오로라 어워즈(Aurora Awards)에 참석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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