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핑크빛 뒤태 여신
김지우 기자 2022. 10. 28. 14:19
에이핑크 출신 손나은이 인형 같은 자태를 선보였다.
27일 손나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나은은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손나은은 블랙 미니드레스에 핑크빛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아찔한 킬힐과 화려한 보석이 박힌 초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계단을 오르며 아래를 내려다보는 손나은의 완벽한 뒤태가 돋보인다. 완벽한 비율을 자랑하는 손나은은 뒤태마저 여신이었다.
한편 손나은은 지난 4월 그룹 에이핑크 공식 탈퇴 후 배우로서 행보를 보이고 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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