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스크린 데뷔작 '데시벨' OST 가창
김현식 2022. 10. 2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데시벨' OST를 직접 불렀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에서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차은우는 감미로운 미성으로 그리움을 주제로 한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아스트로 멤버인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데시벨’ OST를 직접 불렀다.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 작품에서 차은우는 해군 잠수함 음향 탐지 부사관 역을 맡았다. 데뷔 후 첫 스크린 도전작이다.
가창을 맡은 OST는 ‘항해’다. 차은우는 감미로운 미성으로 그리움을 주제로 한 곡의 감정선을 끌어올렸다.
‘항해’ 음원은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데시벨’ 개봉일은 11월 16일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고문기술자' 이근안, 11년 도피 '끝'…안 잡았나, 못 잡았나?[그해 오늘]
- 김건희 여사 스페인 동행한 신씨 부부, 445억대 재산 신고
- 광명 세 모자 살해 40대, 범행 동기 묻자 "조금씩 울화가 차서"
- "가짜뉴스", "직 건다"…대통령·장관 모두 '청담동 술자리'에 격앙
- "공부 싫다"…수업 중 사라진 고등학생, 폐교에서 발견
- [누구템]"에르메스 마니아" 오은영 박사, 불가리 행사 패션은
- 도올 "피눈물 나는 시대 정적 제거 올인, 국가 거덜나게 생겨"
- 조주빈, 이은해에 직접 편지?…"깜짝 놀랐다"
- 손예진♥현빈, 2세 탄생 임박…"12월 아들 출산, 태교에 집중" [공식]
- 김연아♥고우림 결혼식 비용만 1억 중후반…흑석동 신혼집은 46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