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대성, 여배우와 ‘짠’···웃음꽃 핀 근황

김지우 기자 2022. 10. 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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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희진 인스타그램 캡처



빅뱅 대성의 근황이 포착됐다.

28일 배우 장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 타임. 소중한 사람들 분위기 좋은 와인바 10년이 훌쩍 지나서 그런지 서로 닮아가는 듯. #데칼코마니 자매 #왓츠업 번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희진과 대성은 2011년 방송된 MBN 드라마 ‘왓츠업’을 통해 친분을 쌓은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동료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가진 모습이다.

오래간만에 공개된 대성의 근황에 팬들은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대성은 유튜브 채널 ‘D’splay’를 운영 중이다. 그는 지난 8월 ‘D’splay’를 통해 “아무 생각 없이 쉬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바 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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