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보내기 싫어"…유라, '환승연애2' 종영 앞두고 울상

김서윤 2022. 10. 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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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가 '환승연애2' 마지막 방송에 아쉬워했다.

유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환연 마지막 회. 너무 보내기 싫지만... 오늘 다 같이 함께해요. 이따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픈 표정을 한 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유라는 티빙 '환승연애2'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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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서윤 기자]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유라가 '환승연애2' 마지막 방송에 아쉬워했다.

유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환연 마지막 회. 너무 보내기 싫지만... 오늘 다 같이 함께해요. 이따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슬픈 표정을 한 유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배우 조보아는 "오노오오오... 이따 보아요", 박소진은 "내 금요일 어떡하라고. 가지마아아아"라고 댓글을 남기며 함께 안타까워했다.

한편 유라는 티빙 '환승연애2'를 진행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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