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들고' 송가인X김호중, 첫 역조공 현장 포착
서지현 기자 2022. 10.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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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들고'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8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 측이 첫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복덩이들고(GO)'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사랑과 응원을 받은 송가인과 김호중이 '특급 역조공'을 위해 '복덩이 남매'로 뭉쳐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복덩이들고'는 11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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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복덩이들고' 첫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8일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 측이 첫 촬영 현장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엔 캐리어와 보따리를 싸들고 어디론가 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다. 분홍과 보라색 개량한복을 맞춰 입고 길거리 즉석 콘서트에 나선 송가인-김호중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포착됐다.
'복덩이들고(GO)'는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사랑과 응원을 받은 송가인과 김호중이 '특급 역조공'을 위해 '복덩이 남매'로 뭉쳐 펼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복덩이들고'는 11월 9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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