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역술인 "구준엽♥서희원 4년 후 위기 온다" 망언 [룩@차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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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역술인이 방송에 출연해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에 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대만 프로그램 '신문알알와'에 출연한 잔웨이중은 먼저 구준엽 서희원 부부의 관상을 들여다봤다.
그는 관상을 비롯해이름, 사주 등을 종합해 서희원과 구준엽 사이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두 사람의 결혼에 위기가 찾아온다. 이별을 할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2026년 부부 사이 적신호가 켜진다. 남자에게 2027년 위기가 한 번 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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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대만의 한 역술인이 방송에 출연해 구준엽과 서희원 부부에 대해 한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28일 대만 ET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대만의 역술가 잔웨이중은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 위기가 닥칠 것이라고 예측했다.
최근 대만 프로그램 '신문알알와'에 출연한 잔웨이중은 먼저 구준엽 서희원 부부의 관상을 들여다봤다. 이마 모양, 눈썹 짙은 정도, 눈과 코 모양, 입술 등을 분석한 그는 두 사람의 궁합이 매우 좋고 서로가 갖지 못한 것을 갖고 있어 어떠한 기쁨을 얻을 것이라면서도 "그런 기쁨은 오래 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관상을 비롯해이름, 사주 등을 종합해 서희원과 구준엽 사이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두 사람의 결혼에 위기가 찾아온다. 이별을 할 가능성이 높진 않지만 2026년 부부 사이 적신호가 켜진다. 남자에게 2027년 위기가 한 번 온다"고 말했다. 이어 "당분간은 결혼에 위기가 오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역술인의 영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고, 지난 3월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인 구준엽과 서희원을 향한 악담에 많은 팬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클론 출신 구준엽은 20년 전 연인 사이였던 대만판 '꽃보다 남자'의 주인공인 대만 배우 서희원과 지난 3월 혼인신고를 했다. 구준엽은 결혼과 함께 대만으로 건너가 서희원과 함께 생활 중이며, 대만 현지에서 '국민 사위'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신문알알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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