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붕어빵 子 시크해…"시시한 쪽쪽쓰따윈 뱉는다"
2022. 10. 28. 13:36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40)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35)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28일 제이쓴은 "시시한 쪽쪽쓰따윈 뱉는다"라며 아들 준범(태명 똥별)이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준범이는 이불을 푹 덮고 누운 채 쪽쪽이를 물고 있다. 제이쓴은 "쪽쪽이 쪽 쪽 쪽"이라고 말하며 준범이와 놀아주고 있다. 하지만 시크하게 쪽쪽이를 뱉어버린 준범이의 모습에 당황한 제이쓴이다.
그런 가운데 준범이의 통실통실한 볼살과 엄마 홍현희의 코를 쏙 빼닮은 코가 귀여움을 유발한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해 지난 8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은 최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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