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브로큰 핼러윈’…드림캐쳐달 “벌써 신나, 달려봅시다”

손진아 2022. 10. 28. 1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진행된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연장선이기도 한 이번 '브로큰 핼러윈' 콘서트를 통해 드림캐쳐는 오프라인과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온라인 생중계까지 함께 진행, 전 세계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드림캐쳐(지유·수아·시연·한동·유현·다미·가현)는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KBS아레나홀에서 ‘DREAMCATCHER [Apocalypse: Broken Halloween] 2022 World Tour(드림캐쳐 [아포칼립스: 브로큰 핼러윈] 2022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2022 드림캐쳐 월드투어 [아포칼립스 : 세이브 어스]’의 연장선이기도 한 이번 ‘브로큰 핼러윈’ 콘서트를 통해 드림캐쳐는 오프라인과 마이뮤직테이스트에서 온라인 생중계까지 함께 진행, 전 세계 인썸니아(공식 팬클럽명)를 만날 준비를 마쳤다.

그룹 드림캐쳐(DREAMCATCHER)가 콘서트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드림캐쳐컴퍼니
특히 드림캐쳐는 ‘브로큰 핼러윈’ 콘서트에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스페셜 게스트를 초대한 것은 물론, 공연의 꽃이기도 한 라이브 밴드 세션 그리고 그룹부터 멤버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솔로 무대 등 화려한 세트리스트로 오직 팬들만을 위한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설레는 마음도 전한 드림캐쳐다. 멤버들은 ‘벌써 신나’, ‘콘서트 달려봅시다. 설렌다’, ‘기대된다’, ‘다가온다‘, ‘어서와’ 등 다양한 소감을 SNS에 업로드하며 ‘브로큰 핼러윈’을 향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기도 했다.

드림캐쳐의 ‘브로큰 핼러윈’ 콘서트는 29일 오후 7시, 30일 오후 4시 열린다. 여세를 몰아 11월부터 독일, 네덜란드, 폴란드 등 5개국에서 유럽투어도 시작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